근데 진짜 이거 본인이 겪거나 본인 가장 가까이에 있는 주변인이 겪지 않으면 모를 텐데 그 정신과 약이 뭐 살이 찌고 이런 것도 있지만 사람 자체가 몽롱해지고 의욕이 없어지고 피곤하고 멍해지고 좀 사람이 뭐랄까.. 바보..? 같아지더라 ㄹㅇ 그래서 좀 어벙해 보이고 그런 건데 이전에 런쥔이 워낙 똑부러지고 칼같은 그런 톡 쏘는 게 매력이었어서 그런가 어벙한 모습 보니까 좀 낯설고 답답하긴 함.. 그리고 어찌 보면 활중하고 복귀했으니까 딴멤들이 좀 챙겨주고 띄워주는 게 자연스러운 거긴 한데 원래 런쥔이 막 딴멤들 잡고 휘두르는 위치였어서 지금 막 딴멤들이 런쥔 눈치도 좀 계속 보고 계속 보살피려고 하는 그 태도가 좀.. 사석에서 그런 거면 몰라도 공석에서도 그런 게 많이 보이니까 복귀했는데도 불구하고 팬들이 보기엔 영 마음이 시원명쾌하지가 않음.. 원래 다 같은 또래라서 서로 잡아먹고 잡아먹히는 티키타카가 팬들이 좋아하는 포인트 중 하난데 지금은 약간 다들 런쥔을 모시고 있는 듯한 느낌이라 아무래도 장기적으로 그런 모습 보기에는 피곤함
불쾌라니…. 단어 선택이 잘못된 거 같은데.. 엔시티 파다가 3년 전에 탈덕했는데 지금 런쥔이 보면 그냥 너무 딱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들어 연예인도 사람인데 힘든 거 다 숨기고 하는 거 잖아 근데 이렇게 겉으로 많이 티가 난다는건 힘든걸 숨기지 못할 정도로 많이 위태로운 상황 같이 느껴짐 지성이랑 어디 나가서 무슨 철학적인 거? 얘기하는 영상 숏츠로 짧게만 봤는데 그냥 생각이 많은 사람 같더라 생각 많은 사람이 정병 오기 쉬운 거 같아 내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