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 여고, 여대
여성의 학력 신장이 필요하였던 개화기, 근대는 꼭 필요한 교육 기관이었을 것 같다.그렇지만 현재 여성이라고 교육의 기회가 남성보다 적은 또는 차별이 있는 경우는 제도를 운영하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는 있겠지만 거의 없다고 느껴진다.
여성의 교육 기회가 남성과 동등하다면 굳이 여성 전문 학교의 필요성이 있을지 의문이다.
'페미니즘'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성별로 인해 발생하는 정치ㆍ경제ㆍ사회 문화적 차별을 없애야 한다는 견해이라고 나온다.
사전적 의미로 보면 여자전문학교 자체가 차별이 되는 것 아닐까?
2010년대에 상명여자대학교가 상명대학교로 전환하였다. 그리고 그 취지도 있고,지금 전환을 반대한다면 상명대학교 전환 사례를 조사해서 유지냐 전환이냐를 재학생, 학교, 졸업생 입장을 종합해서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