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수능 망쳐서 힘들어... 나만 집에서 도태된 것 같아

쓰니 |2024.11.15 05:58
조회 43,773 |추천 112
수능끝나고 집 오자마자 밥도 안 먹고 울다가 자다가 반복하다 지금 깼는데 진짜 너무 심란해 엄마아빠 둘 다 의사에 언니오빠는 다 호주에서 좋은 대학 나오고 돈 잘 벌고 잘 사는데 나는 늦둥이라 나만 고3이거든.. 학교나 학원도 공부하는 애들뿐이고 사교육 개빡세서 나도 어찌저찌 다녔는데 그냥 망친 것 같아... 그냥 너무 암마아빠한테 미안하고 화나고 내가 너무 밉다
추천수112
반대수28
베플ㅇㅇ|2024.11.15 20:42
뭐어때 그냥 대충 4년제 나와서 직장생활 하면되지.넌 집이 부자잖아 그래도.그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르지 넌
베플|2024.11.15 16:45
댓글 쓴걸로 봐서는 부모님이 쓰니한테 원하는건 그냥 쓰니가 행복한 삶을 사는거. 딱 그거인거 같은데 왜 그렇게 조급해하고 그래.
베플ㅇㅇ|2024.11.15 20:58
괜찮아. 원래 집에 막둥이 하나 조금 부족해도 됨. 그리고 다른 집안 기준 너도 상향이야. 자존심 구기지 말고 살어~
베플ㅇㅇ|2024.11.15 06:03
엄마아빠 두분 다 의사시면 집에 돈 많지않음? 재수하고 싶으면 재수하면되지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