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모습 몇십년 만에 보네. 요즘 젊은 세대들 비리비리하고 매사 시큰둥하고 패기없는 맹탕인줄 알았더니 제법 결기는 있네. 특히 여대생이라면 명품백이나 차있는 남친 같은것에나 관심있는줄 알았더니 제법이네. 다만, 머리는 좀 아쉽네. 예전에는 교내에서 저런 사태가 있어도 손해배상청구 안했지. 인정과 관용이 넘쳐서 안한게 아니고, 여론이 무서워서. 예전엔 주로 학교쪽의 귀책사유가 명백한 횡령, 입시비리, 부적격자교수채용 같은 것들이어서 사회적 여론에서 압도적으로 학생들 지지하는 분위기 였고,, 저건 솔직히 압도적 지지해주기 어려운 그동네만의 국소적인 의견차 인데 뭘 저렇게씩이나 정도일듯. 따라서 이번엔 배상청구 한다해도 그거 욕할 여론은 없을듯. 인생은 실전이란 걸 어린 나이에 일찍 경험해볼 기회가 될것 같고,, 참 아쉽네. 머리가 아둔해. 페미라서가 아니라 돌대갈인게 드러나서 여대 출신 채용은 지금보다 더 안하게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