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기개발이랑 생업 다 제쳐두고 여자한테만 집중해야하고 머리속에 그냥 심각한게 없고 되는대로 살며 음식살때도 마트 안가고 편의점 가고 체면도 안 차리고 주변사람 시선 덜 의식하고 그냥 주인만 보는 고양이처럼 내 여자만 사랑하면 그건 헛된생각인가 요즘 이런 생각이 들음 인간관계 다 헛수고에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봐도 내가 제자리걸음인데 노력은 그저 허송세월만 흘러가고 내 수명만 닳고 죽기직전에야 후회해봐야 송장의 주절거림일뿐 그냥 내 가족만 생각하고 바보천치처럼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