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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로인한 갈등ㅠ

김치 |2024.11.19 13:15
조회 154,478 |추천 284
지금까지 시댁이랑은 갈등이 없었는데 지금 생기기 일보직전입니다...

저희집은 친정쪽 시댁쪽 김치를 둘다 먹고있어요. 양가에서 전부 김장강요는 없고, 그냥 어머님들이 감사하게도 김치를 담가주셔서 쭉 받아먹었어요.

저도 신랑도 말은 안하지만 암묵적으로 상대방측 김치가 원가족네보다 덜맛있다, 라고 생각하고 저희집 식탁에는 항상 김치가 양측 가정의 것이 다 올라와요. 그걸 지금까지 양가측에서도 모르셨다가 시어머니가 먼저 아시고 저한테 시댁김치 맛없냐고 여쭤보셨고, 저는 어머님 김치 맛있다고 답했고 그렇게 넘어간줄 알았어요. 근데 시누이가 알고 시어머니께 앞으로 저희한테 김치주지말라했고 어머님은 시누이말을 들을락말락 하는상태에요. 저는 이거 일체 몰랐다가 남편이랑 시누이 통화하는거 우연히 듣고 알았고요. 싸우는거까진 아닌데 시누이가 뭔가 언성이 살짝 높았고 남편은 남편대로 시누이보고 예민하다고 받아쳤는데 괜히 제가 맘이 불편합니다...
추천수284
반대수25
베플ㅋㅋㅋ|2024.11.19 15:52
아니 우리 좀 솔직해지자 ㅋㅋㅋ 시어머니가 쓰니먹으라고 보낸 김치래? 아들먹으라고 보낸거자나.... 시누이 낄깔빠빠하라고해. 남의집 밥상에 고나리질이냐
베플남자11|2024.11.19 13:19
아니..각자집 김치가 입에 맛이 들려서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희도 김치 각자 먹음... 와이프는 우리집 김치 싱겁다고 안먹고...난 처가김치 젓갈이 많이 들어가 안먹음..ㅋㅋ 근데 시누가 뭔 상관...시어머니가 한거 아들이 잘 먹고 있는데... 왜 엄한 사람한테...역정을 내지.,....자기 엄마 김치 안먹어서 그런가..ㅋㅋ참 얼척이 없네요.. 만만해서 그런가...시누가 왜 참견하냐고 한마디 하지요...
베플ㅇㅇ|2024.11.19 15:35
뭔 상관? 시댁에서 김치 안주면 아들인 남편이 문제지 쓰니는 문제 없지 않음? 먹던데로 친정 김치 먹으면 되니까 남편이 알아서 하게 무시해요
베플ㅇㅇ|2024.11.19 13:32
시누가 없는 분란도 만드네요
베플ㅇㅇ|2024.11.19 13:50
나도 시누이지만 진짜 이집도 진상 시누이가 일 키우는 스타일이네 솔딕히 김치 안받아도 그만 아닌가요? 쓴이가 뭘 잘못한거죠?!! 한쪽만 먹은 것고 아니고 두집꺼 다 올려 먹는게 뭐가 문제지? 하아 정말 시누들은 입좀 닥치고 살아야해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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