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싱크로유’ 제공
[뉴스엔 배효주 기자] 시청률 '1%' 예능, '싱크로유'가 시즌 종료한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싱크로유' 측 관계자는 11월 19일 뉴스엔에 "'싱크로유'가 12부를 끝으로 시즌 종료된다"고 알렸다.
당초부터 12회차로 구성된 시즌제로 계획됐으며, 시즌2도 론칭할 예정이나 현재 확정된 것은 없다는 설명이다.
'싱크로유'는 AI가 만들어낸 싱크로율 99%의 무대 속에서 목소리가 곧 명함인 아티스트들이 직접 선보이는 커버 무대를 찾아내는 버라이어티 뮤직쇼.
파일럿으로 첫 선을 보인 후 지난 9월 정규 편성된 '싱크로유'는 유재석, 이적, 이용진, 호시, 카리나, 조나단이라는 화려한 멤버 라인업을 구성했으나, 1%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1월 18일 기준 10회까지 방영된 '싱크로유'는 1회와 9회를 제외한 전 회차가 1%대의 시청률에 그쳤다.
시즌1 종료까지 단 2회만이 남은 가운데, 뒷심을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배효주 hyo@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