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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어카지?

ㅇㅇ |2024.11.26 13:32
조회 58 |추천 0
원래 역사 교육과 가고 싶었는데 엄빠가 역교 나와서 뭐 먹고 살거냐, 취업 안된다 이러면서 간호학과 가라고 강요 ㅈㄴ 해서 21년 인생 한 번도 생각해본적 없는 간호학과 입학해서 들어갔음..1학년때야 교양 과목 위주라서 나름 다닐만 했는데 2학년 1학기부터 기본간호학 실습하면서 매주 시험보고 매주 혼나고 이러다보니까 ㅈㄴ 현타오고
내가 왜 이러고 있지? 이런 생각만 계속 하니까 우울증 비슷하게 오고 화도 ㅈㄴ 많아져서 옛날에는 참고 넘어가던 것들도 예민하게 받아들임..
요즘 간호학과 취직 ㅈㄴ 안된다고 선배들도 그러고 실습 하면서 나랑은 진짜 안 맞는거 같다는 생각만 계속 들음
아무튼 내 진짜 고민은
1. 그냥 간호학과 참고 다니기
2. 역교로 재수해서 들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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