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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준 셰프 "패션모델 꿈꿨었는데 빨리 포기..통영 작은 섬 사는 게 목표"('컬투쇼')

쓰니 |2024.11.26 16:10
조회 88 |추천 0

 장호준/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장호준 셰프가 목표를 전했다.

26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흑백요리사' 장호준, 임태훈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장호준 셰프는 "유튜브를 개설했다. '뜨고 싶은 쉐프' 장호준이다. 슈퍼스타가 되어야 한다. 아직 '응애응애' 하는 채널"이라고 말했다.

장호준 셰프는 "티비를 한참 많이 보고 자랐다. 경제적으로 어렸을 때 힘들다 보니 많이 벌 것 같은 이미지가 있더라. 그래서 티비에 많이 나오고 싶었던 것 같다. 전 전문적으로 음식을 하다보니 좀 내려놓고 살았던 것 같다. 안된다고 빨리 판단했다. 서울 오니까 잘난 사람이 너무 많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패션모델을 꿈꿨었다. 배정남씨가 티비에 많이 나오는 것을 보고 '저분 돈 많이 버시겠다' 하고 몸도 키워봤는데 안되더라. 빨리 기술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목표금액은 없는데 고향이 통영이다. 작은 섬을 하나 사서 낚시도 하고 받고 싶은 사람만 받아서 일주일에 한 번씩 요리를 하고 싶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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