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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임태훈, 뉴스에 행인으로 등장한 사연? “한강 작가 서점 근처라‥”(컬투쇼)

쓰니 |2024.11.26 16:13
조회 46 |추천 0

 왼쪽부터 임태훈, 장호준, 뮤지, 김태균/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뉴스엔 이해정 기자] '컬투쇼' 임태훈 셰프가 뉴스에서 행인 중 한 명으로 인터뷰한 사연을 공개했다.

11월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1, 2부에는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장호준, 임태훈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임태훈 셰프는 "제가 듣기로는 예약이 몇 년 앞까지 다 됐다고 한다"는 김태균의 이야기에 "아니다. 그건 말이 안 된다. 한 달에 한 번씩 예약 제도를 푼다. 한 1분 만에 마감된다"고 바로잡았다.

방송 욕심이 많지 않다는 임태훈은 뉴스에 출연한 인터뷰 자료 화면이 나오자 "내려달라"고 경악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는 행인 인터뷰에 등장한 것.

임태훈은 "그때가 오후 10시 이후인데 동파육을 하고 가게 앞으로 나왔는데 차가 와 있더라. 저를 찾아온 게 아니었다. 오전에 저희 촬영을 하고 오후에 또 있길래 왜 오셨냐고 하니까 기자님이 저를 못 알아보시고 '인터뷰 좀 해달라'고 하시더라. 그 골목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해드렸다"고 사연을 설명했다.

당시 임태훈은 "노벨문학상을 받았다고 소식을 들었는데요. 국내 최초고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라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뮤지가 "한강 작가님이 운영하시는 서점이 임태훈 셰프님 가게 근처라고 하더라"고 하자 임태훈은 "7m 정도 앞인 걸로 알고 있다. 한강 작가님이 서촌에 오신 게 2년 조금 넘었나 그런데 그 이야기는 들었다. 초대하고 싶다"고 애정을 표했다.

한편 장호준, 임태훈 셰프는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했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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