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최연수/사진=헤럴드POP DB, SNS
[헤럴드POP=박서현기자]딕펑스 보컬 김태현이 한식조리사기능사자격증이 있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3,4부 특선라이브 코너에서는 가수 윤하와 밴드 딕펑스가 출연했다.
이날 김태현이 "한식조리사기능사자격증 제가 따놨다"고 하자, DJ김태균과 스페셜DJ 뮤지는 "역시 셰프의 사위 자격이 있다"며 감탄했다.
쌀로 할 수 있는 음식 질문이 나오자, 김태현은 "냄비밥 할 수 있다. 조리사 시험 볼 때 냄비밥을 해야한다. 뜸을 먼저 드리고 비율 맞추고 약불로 두다가(하는 법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태균은 "결혼해서 하려고(딴거냐)"고 물었고, 김태현은 "과거에 따둔거라, 일이 이렇게 될줄은 몰랐다"며 머쓱하게 웃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김태현은 '흑백요리사' 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모델 출신 배우 최연수와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김태현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힘들 때 단단하게 옆에서 지켜주는 분을 만나게 됐다. 예쁜 인연을 이어가며 함께 더 먼 미래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서로 인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열두살 차를 뛰어넘고 4년째 열애 중인 두 사람은 내년 하반기 결혼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