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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란테 “결혼식 축가 제의 많이 받지만 안해”→목·몸관리 비법(가요광장)(종합)

쓰니 |2024.11.27 13:57
조회 48 |추천 0

 진원, 정승원, 이은지, 노현우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가 축가부터 목과 몸관리 비법까지 밝히며 솔직한 매력을 자랑했다.

11월 27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신곡 '여정'을 발매한 리베란테 진원, 정승원, 노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리베란테는 신곡 '여정'이 결혼식 축가로 어울리는 곡이라고 자랑했다. 진원은 "연습하고 많이 불러보다 보니까 가사도 그렇고 나중에 축가 제의를 받았을 때 이곡으로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 크로스오버의 발라드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 말했다.

이런 리베란테 멤버들에게 이은지는 평소 축가 제의를 많이 받을 것 같다고 짐작해 말했다. 정승원은 이에 "많이 받는데 잘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뭔가 저는 저 혼자할 때보다 팀원과 같이 할 때를 더 원하시지 않을까 해서 좀 기다리는 중"이라고 이유를 설명했고 이은지는 "어쨌든 데뷔를 했잖나. 한 번 포문을 열면 끝도 없이 들어온다. 나만의 선 같은 게 있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잘한 것 같다"고 연예계 선배로서 조언했다.

또 이들은 자신들만의 목 관리 법도 공개했다. 진원은 "평소엔 그냥 살지만 콘서트가 있거나 중요한 자리가 있으면 입 테이프를 하고 잔다"고. 정승원은 "저 같은 경우도 원 형에게 입 테이프를 추천받아 쓰는데 저 같은 경우 어머니가 최근 아로마 교육을 듣고 오시더니 계속 '아들아 발라야 돼'하면서 해주신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어머니가 관리를 해주신다"고 자랑했다.

노현우는 "꼭 지키는 건 야식 안 하기"라면서 "역류가 올라오면 목이 쉬더라. 잠을 잘 자려고 하고 웬만하면 산책하고 운동을 하려고 한다"고 팁을 전했다.

진원과 정승원이 영화 '위키드' 더빙에 참가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정승원은 앞으로 뮤지컬에 도전할 생각은 없냐는 질문에 "저는 나중에 정말 기회가 되면 멤버들과 같이, 뭔가 다 같이 할 수 있는 뮤지컬이 있으면 너무 좋겠다. 저는 노래를 떠나서 다양하게 많이 해보면 좋지 않을까 한다"고 답했다.

이에 이은지가 "남자 배우 많이 나오는 뮤지컬은 '킹키부츠'뿐"이라고 하자 정승원은 "구두 꺼내러 가야겠다"고 너스레 떨었는데. 진원의 "승원이가 '킹키부츠' 하면 구두 부러지지 않겠냐"는 농담에 키가 188㎝라는 정승원은 "제가 왕발이라"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 청취자는 "현우 님 반바지 입은 걸 봤다. 팔다리 근육 관리, 운동법이 있냐"고 물었다. 리베란테 멤버들은 이에 한 명씩 관리법을 전했다. 정승원은 "제가 20살 때부터 꾸준하게 운동을 했다. 운동하는 걸 좋아해서 6, 7년 꾸준하게 했다. 처음에 피티를 받다가 연식이 쌓이면서 혼자 가서 이것저것 다 해보고 있다"고 말했고, 원래 운동을 챙겨서 하는 편이 아니었다는 진원은 "방송에 나오니 벌꿀오소리더라. 그러면서 빼 8㎏ 정도 빠졌다. 보기에 다들 좋아하시더라"고 털어놓았다.

노현우는 "형들은 매일 관리하는 게 생활화 되어 있다. 저는 그렇진 않고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해 다부진 몸이다. 일주일 3, 4번 즐기듯이 운동하는데 어느덧 근육이 붙었다. 그걸 봐주신 듯하다"고 밝혔다. 두 형들은 이런 노현우가 "셋 중 운동을 더하는데 근질이 좋다. 살짝 이소룡 몸이다. 저희 중에 과자도 제일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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