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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이쯤 되면 류호진 라인? "나영석-차승원 느낌이지만 성적은..."

쓰니 |2024.11.28 11:41
조회 35 |추천 0
tvN 새 예능 '일요일엔 핸썸가이즈' 제작발표회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배우 차태현이 '일요일엔 핸썸가이즈'를 통해 다시 한번 류호진 PD와 합을 맞추는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전 tvN 새 일요 예능 '일요일엔 핸썸가이즈'(이하 '핸썸가이즈')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은 류호진 PD, 윤인회 PD,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이 참석했으며 진행은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다.

'핸썸가이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자연, 장소, 매력적인 인물들을 직접 찾아 나서는 일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핸썸즈'는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이 이름을 올렸으며 첫 특별 멤버로는 방탄소년단(BTS) 진의 출연이 예고돼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매회 '핸썸 팀'과 '가이즈 팀'으로 나뉘어 전국 팔도를 누비고, 매주 새로운 지역의 빙고판을 통해 다양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으로는 '서울촌놈' '어쩌다 사장' 시리즈까지 차태현과 합을 맞춰왔던 류호진 PD, 윤인회 PD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다.

오랫동안 합을 맞춰온 소감으로 류호진 PD는 "차태현의 가장 큰 장점은 제가 전화를 하면 받는다는 거다. 늘 하는 이야기지만 말을 하지 않아도 제 마음을 넘겨 짚는 출연자라는 점에서 늘 감사하다. 제가 원하는 것을 다 알고 계시고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도 끌어내는 출연자라 언제나 든든한 MC이자 주연"이라고 호평했다.

이에 차태현은 "나영석 PD와 차승원, 이서진 라인 같은 느낌이지만 이들보다 성적은 아래에 있는 느낌"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tvN '핸썸가이즈'는 오는 12월 1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 한다.

사진=tvN

정승민 기자 smini@mhn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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