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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문경찬 연예인 같단 말에 “잘 생긴게 티나요?” 주접 폭발 (12시엔 주현영)

쓰니 |2024.11.28 17:49
조회 166 |추천 0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 봉드, 웨딩미, 아뜰리에최명, 권기봉포토그라피, 스튜디오원, 프레비스냅,디오퓰런트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박소영 문경찬이 사랑꾼 예비부부 모습을 보였다.

11월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 결혼을 앞둔 개그우먼 박소영, 전 야구선수 문경찬이 출연했다.

박소영과 문경찬은 5살 연상 연하 커플로, 오는 12월 22일 결혼식을 올린다.

박소영은 "문경찬 선수 맞냐. 연예인 같다"라는 청취자의 문자에 "잘 생긴게 티가 나요?"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문경찬은 "내가 대신 사과드린다"며 민망해 했지만 박소영은 "왜 사과를 하냐"고 말했다.

박소영이 문경찬에게 애교 있게 말하자 주현영은 "소영씨가 이렇게 뻔뻔하게 할 수 있는 이유는 경찬씨가 그 모습을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박소영은 "주변 분들이 경찬씨가 날 사랑스럽게 본다고 얘기하더라"고 말했고 문경찬은 "보면 그런 에너지가 있는 것 같다"고 애교를 드러냈다.

문경찬은 결혼을 앞둔 소감을 묻자 "준비할 것도 많고 말씀드려야 할데도 많다보니 정신이 없어서 실감이 안 난다. 오히려 너무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가는 느낌이라 빨리 하고 끝났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박소영이 "알콩달콩 잘 준비하고 있는데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뇨?"라고 항의하자 문경찬은 "빨리 결혼을 하고 싶다는거다"고 해명했다.
이민지 oi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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