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유병재가 보름 만에 직접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유병재가 최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직접 인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유병재가 핫하다"고 했고, 홍현희는 "생일파티에 그분도 오셨냐"라고 질문을 쏟아냈다. 유병재는 "열애는 사실"이라고 했다.
이에 전현무가 "내 주변에서는 어떤 콘텐츠냐고 하더라"라고 하자, 유병재는 "내 주변에서도 그런다. 콘텐츠가 아니고 그렇게 됐다. 내 주변에서도 잘 안 믿더라"라고 말했다.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만남을 갖게 됐다는 말에 홍현희는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다"라고 놀랐고, 이영자는 "결혼을 생각하냐"고 물었다가 제지당했다.
이로써 유병재는 열애설이 불거진지 약 보름 만에 직접 인정했다. 앞서 지난달 19일, 한 매체는 유병재가 미모의 인플루언서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유병재는 침묵했지만, 이후 해당 인플루언서가 지난 2022년 방영된 '러브캐처 인 발리' 출연자 이유정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이유정은 1997년생으로, 배우 송혜교와 한소희를 닮은 미모로 주목받았다. 누리꾼들은 유병재가 이유정의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자주 눌렀다며 추측에 힘을 실었다.
이에 21일 유병재의 소속사 블랙페이퍼 측은 헤럴드POP에 "유병재의 사생활은 확인이 불가하다"며 유병재의 열애설과 열애 상대에 입을 다물었다.
그러나 유병재가 '전참시'에 출연해 직접 열애를 인정하면서 열애설 상대가 이유정이 맞는지 또 한 번 이목이 집중됐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