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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여자)아이들, 해체설에 마음고생했나‥마의 7년 넘고 완전체 재계약

쓰니 |2024.12.01 12:29
조회 54 |추천 2

 (여자)아이들/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여자)아이들다운 행보다. 그간 해체설부터 완전체 재계약 불발설 등에 시달리던 (여자)아이들이 대상 수상 중 완전체 재계약 소식을 깜짝으로 전했다.

지난달 30일 열린 '2024 멜론뮤직어워드('2024 MMA')에서 (여자)아이들은 4개의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레코드' 트로피를 받았다.

(여자)아이들은 '2024 MMA'에서 처음으로 대상을 받아 감격한 모습이었다. 전소연은 "7년 동안 이렇게 큰 상을 어떻게 받는 건지, 이런 상은 어떤 앨범을 만들면 받는 건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 계약이 끝나서 (여자)아이들이 해체한다느니, 끝난다느니 하는 보도들을 많이 봤다. 저 혼자가 아닌 저희 5명이 다같이 재계약하기로 했다. 무대 올라오기 전에 그렇게 얘기하고 왔다. 저 혼자 아니고, 저희 멤버 5명 전부 다같이 맞다. 앞으로 내년, 내후년 그리고 평생 저희 5명이 함께할 거니까 걱정 안 했으면 좋겠다. 내년에도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소연의 완전체 재계약 깜짝 발표에 (여자)아이들 멤버들도 감정이 북받쳐 올라 눈물을 흘렸다. 팬들 역시 환호하며 (여자)아이들의 재계약 발표에 환호했다.

이로써 (여자)아이들은 마의 7년을 넘기고 대상 수상과 함께 완전체로서 또 한 번 함께 길을 걷게 됐다. 최근 (여자)아이들은 재계약 시기를 앞두고 해체설 등에 휩싸였다.

특히, 전소연은 최근까지 소속사 큐브엔터테이먼트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었다. 게다가 전소연이 무대에서 전속계약 등을 언급하는 가사로 갑론을박이 일었다.

전소연은 지난 7월, (여자)아이들 콘서트에서 "11월 계약 종료", "누가 날 막아" 등의 랩핑을 하는가 하면, "10년 이상 함께 헤쳐나간 일들이 많은 만큼, 기사만 읽고 회사에 부정적인 감정을 갖지 않는다. 그러나 어떠한 대응에 대한 우리 회사의 미흡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입장을 밝혀 걱정을 사기도 했다.

전소연이 (여자)아이들 멤버와 평생을 약속하며 소속사와 완전체 재계약한 가운데,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나설 (여자)아이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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