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2때부터 좋아하던 여자가 있는데 봤을 때 디엠으로 이야기하고 그 이후 돈 모아서 기프티콘도 주고해서 나중에 학교에서 얼굴보자하고 얼굴보고 그렇게 대화이어가다
갑자기…답장이 뜸해지고 좀 연락도 없고 그랬는데 그래도 포기는 못 하겠고
그래서 애가 한번도 만나자 뭐 전화하자 안 물어봤고 그러길래
대충 나도 애는 마음이 하나도 없구나라는걸 알고 있었음
근데 또 멀어지기는 싫고 친한 친구라도 되고 싶어서
친구한테 먼저 내가 용기있게 전번 달라고 할까라고 물어보고 결정해서 전번 물어보고 처음에 전화도 걸었는데 뭐 논다고 안 받긴 했는데…
뭐 들어와서 다시 통화는 안 히고…똑같이 뭐 디엠 좀 하고
그리고 뭐 항상 내가 잘자 이런식으로 인사하고 하다보니 친친에 들어가고 비계도 들어갔는데 좀 그러다가 나도 좀 힘들고
그래서 이야기를 안 했는데 한 2개월 그러다가 애가 비계에 좋아하는 남자 생겼다고
막 그런식으로 쭉 스토리 올리다가 막 손잡고 올리니깐 좀 울컥하드라
그리고 그 남친이 나보다 한살 어린 09였는데 좀 괴씹하고 좀 화가나고 슬프고 그러더라 그러다가 뭐 한 달 이정도되서 헤어졌는데
그리고 나서 나도 좀 할 수 있지 않을까해서 중3 초반 때 다시 디엠하고 그랬는데 애가 이제는 학교 마치고 애들 다 가면 내 무리들이랑 나갔는데 창문보니 개랑 다른 친구 한명이랑 의자에 앉아이었는데 보고 애들이랑 나가는데 내가 아 누구랑 전화해야니 먼저 앞으로 가라
그리고 애들 먼저가고 내가 뒤에서 가는데 개앞에 지나가는 순간 개가 00아 안녕 이러는거임 나는 그래서 개신나서 행복하게 그랬는데 그리고 뭐 한상 디엠은 그렇고 그랬는데
그러다가 또 연락이 끊기고 졸업하고 그랬는데 그래서 이번년도 여름에 내가 다시 팔로워하고 했는데 팔로워정리했드라고 그래서 나는 다시 걸고 다시 뭐 눌뎀이런거해서
다시 이야했는데 애가 오랜만이러고 다시 이야기하는데 항상 애는 처음 오랜만에 말할 때가 가장애기 많이하고 다음날 더 갈수록 막 드라마본다거나 그러면서 잘 안 봄 그러다가 애가 막 자기 모닝콜해달라는거야
그래서 막 나도 기숙사고 그런데 내가 일찍 일어나서 모닝콜 해주고 그러는데 처음에 내 전번 저장 안 했나봐 그래서 아…나야 이러고 일어나 이런식으로 했는데
좀 슬프고 왜 항상 똑같지라고 생각하고 샤워하면서 좀 생각하고 그랬다 그러다가 내가 비계 팔로워 계속 걸고 그랬는데 받아주고 보니 애가 남친 생길그런건 안 보이는데 갈 수록 점점 이뻐지드라 그러다가 이제는 자기전에 잘자도 안 하고 그냥 내 디엠 답장 안 해주고 자고 모닝콜도 말 안해주고 그러더라 근데 막 전에는 사진도 보내주고 내 사진 캡쳐해서 뭐 이거 내 사진머리위에 해주고 그래서 나도 많이 기뻤는데 애가 마지막 디엠이 내가 자기전에 보낸게 아닌 그냥 내가 뭐 먹었다 이랬는데 애가 답장 안 해주고 읽씹해서 나도 좀 슬퍼서 있는데 비계도 끊고 나중엔 내 팔로워도 끊드라 그런지 4개월이 지났는데 난 딴여자보다 개가 계속 신경쓰이고 너무 좋드라 다시 팔로워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막막하고…자신이 없다..근데 개가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