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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잠 설칠만큼 깊은 여운"한지민, 청룡 MC 첫 소감 [전문]

쓰니 |2024.12.01 19:46
조회 37 |추천 0

 ▲ 한지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한지민이 청룡영화상 MC로 무대에 서게 된 소감을 전했다.

한지민은 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청룡영화상 사회자고 무대에 설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영광이자 소중한 경험"이라며 "예상보다 무겁고 큰 자리였기에 밤잠을 설칠 만큼 깊은 여운이 남았다"라고 적었다.

이어 "부족하고 서툰 점이 많았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과 응원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특히 같은 마음으로 옆에서 의지할 수 있었던 이제훈 배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 달 29일 열린 청룡영화상에서 지난해를 끝으로 청룡영화상과 작별을 고한 김혜수의 뒤를 이어 새로운 청룡 사회자로 발탁돼 신고식을 치렀다.

다음은 한지민의 글 전문

청룡영화상의 사회자로 무대에 설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정말 영광이자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무겁고 큰 자리였기에 밤잠을 설칠 만큼 깊은 여운이 남았습니다.

부족하고 서툰 점이 많았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과 응원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같은 마음으로 옆에서 의지할 수 있었던 이제훈 배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상하신 모든 영화인과 후보분들께 축하드리며, 추운 날씨에도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성장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모두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배선영 기자(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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