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새벽5시에 나가서
밤 10시에 집에 들어옵니다
빵집 운영 중이예요
새벽에 출근 5시 10분 정도 됩니다.
6시부터는 작업을 합니다.
좀 고단 하긴 하나 혼자서 모든 제품을
만들고 있어요
때마다 다른데
오후 12~2시 사이에는 빵, 제과 작업 마치고
거의 2시부터는 케이크 아이싱 작업을 해서
거의 3시에는 케이크을 마칩니다.
3시쯤 부터는 집에 들렸다가 빨래돌리고
잠을 약 한시간 가량 잔뒤 빨래 널고
5시에는 빵집에 가서 홀직원과 교대 합니다.
앞에 말했듯 10시에는 집에 오고요
몇일 전부터 옆집에서 계속 쪽지를 붙여 놓네요
개소리 안나게 하라고 저혼자 사는데 말이죠
저도 메모 해뒀어요 저희집 개 안키우고 저혼자
삽니다. 몇시에 개소리를 들으셨나요?
6시에 자기가 퇴근하는데
퇴근하고 나서 계속 듣는다면서
그쪽이 퇴근 하고나서야 개소리 안들린다고
10시에 퇴근 하지 않냐? 집을 오래 비워둘꺼면
왜 개를 키우냐고 쪽지를 남기셨더라구요
이야기 해서 풀려고 초인종 눌렸는데
아무도 나오지 않길래 메모남겼어요
두번 말하는데 저혼자 살고 개 키우지 않아요
새벽에 출근하려고 보니 메모가 붙혀 있데요
개키우는거 다 알아요그쪽이 출근 할때 개가
얼마나 짓는지 아세요? 당신이 퇴근후에는
안짓는다고 아예 안짓는 개 인줄 아는것 같은데
개 버리든 이사가든 하세요 사람 배려 하면서 삽시다
그리고 왜 밤늦게 초인종을 누르세요 민폐예요
라고....
개를 진짜 아예 안키운다니깐요
개 소리를 어떻게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저희집 아니니깐 다른집에 물어보세요
초인종 누른건 개 안키운다고 했는데도
메모를 계속 남겨서 말로 해결하려고 누른거다
진짜 안키우는게 맞으니 다른집에 물어보세요
라고 남겼는데요
이번 토요일 밤 12시에 누가 저희집 초인종 누르면서
문을 거쎄게 두드리시길래 나가보니 우락부락한
남자분이 서계셨어요
누군지 물어보니 자기는 000호 남친이라면서
당신 때문에 자기 여친이 힘들어 함다고 하면서
개를 못짓게 하라고 화내더라구요
오셨으니 한번 보세요 우리집에 개 있는지
없는지 괴롭힌적 없고 우리집은 개가 없다고만
했다. 괴롭힌거 오히려 그쪽 여친이라고
없다고 해도 믿질 않고 계속 쪽지 붙이고 가셨다고
나는 우리집 안키우는게 맞으니 다른집에
여쭤 보라고 있는 사실대로 말했다고 하니
진짜 안키워? 라고 반말투로 말 하더군요
저보다 어려 보이던데
이세상에는 또라이가 많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