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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계엄령으로 전국 축제·행사 줄줄이 취소…엔터 '초비상' 돌입

쓰니 |2024.12.03 23:07
조회 203,789 |추천 197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늦은 오후 비상계엄령을 선포하면서 전국의 축제, 행사 등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말 콘서트 등의 진행여부도 불투명해지는 것 아니냐는 전망까지 엔터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연말 연초 엔터 업계 최대 악재가 터졌다는 평가다.


3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주요 엔터사의 아티스트들에게는 내일(4일)부터 행사에 오지 말라는 연락이 속속 오고 있다. 계엄령인 상황에서 지방 축제나 행사 등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내용의 비상 연락이다. 업계 관계자는 "계엄인 상황에서 행사를 했다가는 어떤 봉변을 당할지 모른다"며 스케줄 취소를 전했다. 지방 지차에에서 하는 행사나 축제 등의 취소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문제는 사기업이나 콘서트 등이다. 엔터업계에서는 눈치를 곤두세우고 있다. 가장 최근의 계엄령이 1980년이었던 만큼 엔터업계가 어떻게 대응했는지에 대한 사례가 없기 때문이다. 한 엔터사 대표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펴보는 중"이라며 "초비상 사태다"고 설명했다.

주요 엔터사들은 현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비상 근무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지예 기자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추천수197
반대수16
베플ㅇㅇ|2024.12.04 02:56
한가하게 엔터가 중요하냐 지금 나라 말아먹게 생겼는데.. 니네가 좋아하는 그 덕질 앞으로 IMF 2.0 터지면 니들 밥 먹고 사는거 부터 걱정해야함
베플현자|2024.12.04 02:02
응 2시간만에 쿠데타 끝났어.. 근데 대통령이 헌법상 즉각해제시켜야되는데 지금 멘붕인지 1시간넘게 대통령 아무것도 안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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