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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이어 레이먼킴도 계엄령 작심 비판 “국민 우습게 본 자” 尹 대통령 저격

쓰니 |2024.12.04 11:18
조회 60 |추천 0

 김지우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셰프 레이먼킴이 아내 김지우에 이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4일 레이먼킴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2시간 48분. 기네스북에 오를 일일세"라며 "그냥 해보고 싶었나? 21세기 대한민국 헌법과 국민을 우습게 본 자. 어리석음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준 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1. 진짜 되는지 그냥 한번 해보고 싶었다 2. 딴 애들이 시켰다, 그냥 첫 번째 안으로 올리면 한다 2. Martial Law가 무술의 한 종류인 줄 알았다, '계엄'의 뜻을 모른다 3. 바다 건너 가까운 나라나 뭐 그런 데로 망명이 꿈이다 4. 솔직히 한잔 했다"라는 글을 추가로 게재해 황당한 심경을 표출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3일 늦은 오후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이후 4일 오전 1시께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재석 190인 중 찬성 190인으로 가결됐고,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 6시간 만인 오전 4시 30분께 해제를 선언했다.

이에 대해 김지우는 소셜 계정에 "살다 살다 계엄령을 직접 겪어 보다니. 계엄군이 국회를 막아서는 모습을 보다니. 이게 무슨"이라는 글과 함께 계엄령 상황이 담긴 뉴스 특보를 캡처했다.

이후 김지우는 "계엄군을 탓하는 게 아니고, 저 현장에 투입된 군인들은 무슨 죄인가. 나보다도 한참 어린 청년들일 텐데"라며 "그저 현장에 출동 명령으로 투입되어야만 하는 군인들도 나도 똑같은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안타까울 뿐"이라고 덧붙였다.
이슬기 reeskk@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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