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이제 수능이끝난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입니다
상대는 같은 나이에 여고다니는 여학생이구요
먼저 고2때 사귀다가 전여친이 자기를 위해 100퍼센트를 쏟지만 자신 다시 그만큼 되돌려줄 수가 없다 너의 서운함을 채워줄수없다며 이별했고 수능 한달전 쯤 다시 연락이되어 자주 연락을 했습니다 저는 수능이 끝나고 다시 제대로 연락을 했고 서로의 오해와? 그냥 서로가 서로를 좋아한다는 마음만 확인하고 고백은 아직 만나서하고싶어 참고있던 상황이였습니다. 근데 계속 전여친은 오락가락한다 확실한건 너가 내 이상형이고 너가 다른 여자와 만나거나 연락해도 질투가난다 하지만 너가 너무 좋은 애라 나는 너무 이기적이라 상처를 계속 줄거같다 하며 걱정을 하는 말을 했어요 실제로 저는 전여친과 작년에 헤어지고나서 상처가 좀 커서 많이 힘들어했거든요 그리고 전여친은 자신이 이기적인 성격이라 이랬다 저랬다한다 그래서 전에 사귈때도 그렇게 된거같고 우리 둘 참 안맞는데도 좋아한다ㅋㅋ 라는 말과같은것도 했어요 심리적불안이랑 과호흡까지도 생겨봤으니깐요 그러다 오늘 전여친이 생각해봤는데 저는 그냥 너랑 너무너무 편한 친구이고 싶었던거같아 미안하다며 이 마음으로 너랑 사귀는건 잘못된거같아서 말한다며
말을 꺼내 저는 이해한다며 알았다고 했습니다
전여친이 단순 그냥 저와 친구이고 싶은걸까요 아님 그냥 제가 상처받을까봐 친구로 남고싶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