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지윤과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최동석이 자녀와 만나 보낸 행복한 시간을 인증했다.
최동석은 12월 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딸과 만나 닭갈비 등을 해먹은 사진을 올리며 성실하게 면접 교섭 중임을 알렸다.
최동석은 KBS 아나운서 동기인 박지윤과 2009년 11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아이들의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에게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 교섭권만 갖고 있다.
이혼 과정에서 박지윤과 최동석은 맞상간 소송까지 제기하며 진흙탕 싸움을 벌였다. 양측은 상간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박지윤이 최동석의 의처증과 부부간 성폭행을 주장하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한 네티즌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최동석 박지윤 부부의 성폭행 사건을 수사해 달라는 민원을 접수하기에 이르렀으나, 박지윤이 조사를 원치 않으며 경찰은 불입건 결정을 내렸다.
해당 논란으로 최동석은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하차했다.
배효주 hyo@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