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전현무 홍주연/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KBS 아나운서 홍주연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출연 후 인지도를 언급했다.
12월 11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코요태 빽가, 홍주연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오프닝에서 박명수는 원래 게스트였던 신지를 언급하며 "몸이 안 좋아서 함께하지 못했다. KBS 10분 대기조 주연 씨가 함께해 주셨다"라고 말했다.
빽가는 신지에게 몸이 좋지 않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연말이라 스케줄도 많고 바빴다"라고 전했다.
빽가는 홍주연과 초면이라며 "장난 아니시다. 너무 아름다운 분이 오셔서 깜짝 놀랐다"고 인사했다. 홍주연 역시 빽가 첫인상에 대해 "장난 아니시다"고 말했다.
홍주연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MZ 막내 아나운서로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20살 연상 전현무와 러브라인으로 화제를 모았다.
박명수는 "주연 씨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도 나오고 많은 분들이 알아보시고 문자도 많이 주시냐"고 궁금해했다.
홍주연은 "딱히 알아보시지는 않는다. (화장) 하고 안 하고 다르다. 한 번도 없었다. 혹시나 했으나..."라고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심하게 돌아다녀야 한다. 성수동이나 홍대나 두 시간 돌아다녀야 한다"고, 빽가는 "얼굴에 포인트 되는 점을 찍어봐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주연은 현재 심야 라디오 '스테이션 제로'와 주말 라디오 '시대음감'을 진행 중이라 밝혔다.
박명수는 "그쪽으로는 문자 많이 오냐"고 다시 한번 물었고, 홍주연은 "저에 대한 관심이 그렇게 크지 않다"며 웃음 지었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