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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서 옷도 못벗는 남편..

임현자 |2004.03.18 08:32
조회 201 |추천 0

님!! 너무 속상하죠??

남편이란 사람이 그런짓을 하다니..,

원래 남자가 그런짓 하고 들어와도 떳떳하잖아여

저는 저희 신랑이 그랬다면 아마도 뉴스에 보도될것 같아여(주부모씨가 남편모씨를 살해함)

하지만 님은 힘들어두 용기가 많은 사람인것 같아 마냥 부럽네여

저는 내성적인 성격이라 우울증이 많거든여 그래서 부부싸움을 하고나면 자살하고 싶은 충동을

많이 느낀답니다.

화이팅!!!! 님 용기 잃지 마시구여! 아무쪼록 남편분을 철저히 응징하세영

받는게 있으면 갚아야 하는게 당연지사 아닌가여??

님이 상처 받은것만큼 돌려 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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