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gypNHvVsq8
방금전 윤석렬대통령 담화문 10:20 초 부근
그러다가 선관위에 대규모 채용 부정 사건이 터져 감사와
수사를 받게 되자 국정원에 점검을 받겠다고 한발 물러섰습니다.
그렇지만 전체 시스템 장비에 아주 일부분만 점검에 응하였고 나머지는 불응했습니다.
시스템장비 일부분만 점검했지만 상황은 심각했습니다.
국정원 직원이 해커로서 해킹을 시도하자 얼마든지 데이터 조작이 가능하였고
방화벽도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비밀 번호도 아주 단순하여 1 2 3 4 5 같은 식이었습니다.
시스템 보안 관리 회사도 아주 작은 규모에 전문성이 매우 부족한 회사였습니다.
저는 당시 대통령으로서 국정원의 보고를 받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민주주의 핵심인 선거를 관리하는 전산 시스템이 이렇게 엉터리인데 어떻게 국민들이 선거결과를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선관위도 국정원의 보안 점검 과정에 입회하여 지켜보았지만
자신들이 직접 데이터를 조작한 일이 없다는 변명만 되풀이할 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