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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진짜 따뜻한 분들 많이 만남

ㅇㅇ |2024.12.12 23:11
조회 36 |추천 0
옷장정리 하면서 팔 거 처분하고 또 겨울옷 필요한 거 사는 중인데 구매자분들도 다 마음 따뜻하고 별말없이 쿨한 분들이셨고(이것저것 따지면서 찔러보는 애들은 결국 안삼...) 내가 산 옷들은 숏패딩 새상품 두개를 택포 2만원에 주셨는데(에이블리에서 하나에 2만원) 거기에 엄청 예쁜 셔츠를 서비스로 넣어주심... 또 다른 분은 실착 1회 이하 그니까 거의 새상품이나 다름없는 패딩 세개를(원가 합 18만원 정도) 택포 45000원에 주셨어... 게다가 거기에 택배비 8000원이나 나왔는데 다 부담해주시고 오히려 후기 예쁘게 써줘서 고맙다고 하시더라... ㅠㅠ 게다가 다른 분은 5천원짜리 치마 하나 샀을 뿐인데 머리끈에 녹차에 반지에 게다가 에이블리에서 못해도 만원은 줘야 될 거 같은 완전 예쁜 크롭티까지 넣어주심... 정말 따뜻하고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어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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