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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한 줄기 빛 되고자” 친구 치킨집 차려줬는데 빚 8500만원 남아(라디오쇼)

쓰니 |2024.12.16 13:55
조회 34 |추천 0

 

 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이이경이 과거 취객을 제압한 일화를 전했다.

16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전설의 고수' 코너가 진행됐다. 이이경과 윤토벤이 출연했다.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이날 방송에는 이이경이 어려운 동기 치킨집을 차려줬던 일화가 소개됐다.

이이경은 "정말 어려운 친구가 있었고. 이 친구가 진짜 성실한 친구다. 본인이 좀 열심히 살고 싶어 하는데 뜻대로 되지 않는 인생에 한 줄기 내가 좀 이렇게 아 좀 뭐 좋은 빛이 되면 좋지 않을까?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다만 치킨집은 잘 안 됐다고. 이이경은 "보통 그런 걸 물어보면 아유 뭘 그런 얘기를 합니까? 하는데 그냥 다 얘기하시네요"라고 하자 "지금 너무 잘 지내고 있다. 빚이 8500 남았지만 평생 받기로 했다. 솔직한 이야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Copyright ⓒ 뉴스엔.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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