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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헌수, 결혼 1년만 득녀 “인생 최고 감격”

쓰니 |2024.12.16 15:49
조회 60 |추천 1

 개그맨 손헌수가 득남했다. 사진ㅣ손헌수 SNS

개그맨 손헌수가 아빠가 됐다.

손헌수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득녀 소식을 전했다. 손헌수는 “새벽 1시부터 진통이 심해져서 결국 4시에 병원행~그 와중에 콩나물 국밥 시원하게 말아 먹고 지금까지 씩씩하게 잘 이겨내고 있는 이쁜 아내 너무너무 대견하고 감사합니다. 백용이(태명)도 감사합니다”라면서 출산을 기다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병원으로 가던 시간 새벽 5시. 잠깐이었지만 눈꽃이 이쁘게 내렸다. 아내랑 너무 이쁜눈이다. 꼭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는 느낌이네. 이런날 우리 백용이가 태어나면 너무 좋겠다 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하게도 오후 1시44분, 산모도 아기도 건강하게 만났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손헌수는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내 인생 최고의 감격이었다. 나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은 불안함이 생길 정도로 행복하다. 내 핏줄이 세상에 존재하다니! 믿기지않아! 여보, 고맙습니다!! 더 잘할께요”라며 득녀한 기쁨을 마음껏 표출했다.

손헌수는 지난해 10월 7세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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