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가 진지한 분위기 속, 집에 가면 생각날 '이불킥 포즈'를 취하다 '웃참 실패'를 맛봤다.
배우 송혜교는 16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검은 수녀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송혜교는 절대 미모를 뽐내며 단아한 단발에 검정 재킷과 와이드 팬츠로 편안한 올블랙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골드빛이 포인트인 팔찌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송혜교는 제작보고회 내내 영화 분위기에 맞춰 진지한 모습을 유지하며 캐릭터에 대한 무게감을 더 했다. 하지만 송혜교는 포토타임 말미 MC 박경림이 주문한 단체 '교차 하트'에 결국 웃음보가 터졌다. 이에 탄력을 받아 대형 하트 포즈를 상상. 생각만 해도 웃긴 상황을 배트맨 하트 포즈로 마무리 하며 즐기기도.
















‘검은 수녀들’은 한국 오컬트 영화인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유니아’(송혜교) 수녀의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2025년 1월 24일 개봉될 예정.고대현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