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사진=헤럴드POP DB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인순이가 연말 디너쇼를 예고했다.
17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가수 인순이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30일부터 31일 디너쇼를 개최하는 인순이는 "몇 년을 못한 것 같다. 팬데믹, 작년은 '골든걸스' 때문에 못했다"며 "삼성동 위치한 호텔에서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아침에도 운동하며 댄스 연습 하고 그랬다. 순서 안까먹어야 하니까"라며 "우리는 그게 문제다. '골든걸스' 할 때도 그랬다. 130을 하면 8~90나온다. 130을 연습해야 한다"고 열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또 인순이는 "한해한해 갈 때마다 느낌이 달라지고 노래도 달라진다. 1년 전 불렀던 노래가 지금은 감정이 달라져 있잖냐"며 "이번 셋리스트에 '서른즈음에'가 들어갔는데 서른즈음엔 어땠지 돌아본다. 올드팝으로 놀다가 끝나면 '서른즈음에'로 들어간다"고 귀띔해 기대를 높였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