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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우 측 “공익 소집 3년 기다리다 군 면제 처분”

쓰니 |2024.12.17 18:54
조회 129 |추천 0

 

 

 나인우. 사진 ㅣ스타투데이DB

배우 나인우(30)가 군 면제 처분을 받았다.

17일 나인우 소속사 하나다컴퍼니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사회복무요원 소집을 기다리던 중 군 면제자가 됐다”고 밝혔다.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은 사유에 대해서는 “확인이 필요하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한 매체는 나인우가 사회복무요원 소집을 기다리다 군 면제가 됐다고 보도했다. 나인우는 군대 신체검사에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고 입소를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런데 병무청으로부 소집 통보를 받지 못한 채 3년이 지남에 따라 ‘면제 대상자’가 됐다는 것.

병역법에 의하면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은 후 3년간 소집되지 않을 경우 ‘병역 면제’ 처분을 받게 된다. 2019년 이후 1만명 이상의 예정자들이 병역 면제 처분을 받았다. 올해도 약 1만명 이상이 해당 처분을 받았고 나인우도 이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병역판정검사에서 4급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한 연예인으로는 배우 장근석과 그룹 빅스 멤버 레오가 있다.

1994년생인 나인우는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남자 주인공 온달 역을 연기해 주목받았으며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유지혁 역으로 인기를 모았다. 지난해 2월부터 현재까지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에 출연하다 군 입대 문제로 하차했다. 나인우는 ‘내 남편과 결혼해줘’ 포상 휴가 당시 병무청 측으로부터 해외여행 허가를 받은 후 참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내년 1월 방영되는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에 캐스팅돼 현재 촬영 중이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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