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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모솔여자

ㅇㅇ |2024.12.17 21:03
조회 13,095 |추천 14
저는 28살 여자입니다 여자가 28살모솔이라고하면 천연기념물이다그러고 이상한 시선으로보여 모솔인걸 숨기고 살아요 사실 외로움많이타는 성격 남들 연애하는거 부러워 보일때가있어요.. 하지만 성매매 몰카 딥페이크 여성살해하는 남자들보면 진짜 혐오스럽다고 생각이 드는데
문득 연애하는 사람들 보면 부럽고 쓸쓸하고..
그러다 시간이 계속지나 좀있으면 서른이되는데...
요즘들어 특히 한번쯤은 남자를 사겨보는게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데요..
사실 저는 인간관계자체가 감정적으로 에너지 소모도 심하고..인생낭비라고 생각을 하며 살아왔어요
근데 나이를 먹을수록 인생 혼자라는게 왜이렇게 쓸쓸하고 외로운감정이 드는건지..
조언좀구해봅니다ㅜㅜ
추천수14
반대수15
베플ㅇㅇ|2024.12.18 09:14
근데 그런생각이면 남자 만나지 마세요. 만나는 내내 본인도, 만나는 남자도 불행해집니다. 인터넷, 뉴스와 현실은 정말 달라요. 뉴스, 인터넷에서 남여 연인들 잘만 만나는 모습을 보도하거나 인터넷에 올릴까요?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고 서로를 인터넷이나 뉴스로 판단하면 안됩니다. 밖 세상은 매체와 정말 달라요. 당장 주말에 번화가나 백화점만 나가봐도 하하호호 웃는 커플들 천지입니다. 외로워서, 연애하고 파서 남자 만나봐야겠다 생각하기전에 생각하시는 딥페이크니, 성매매니 몰카니 그런 고정관념부터 스스로 버리시는게 우선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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