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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종현, 우리가 사랑했던 이름…7주기에도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쓰니 |2024.12.18 08:38
조회 111 |추천 1

 ▲ 샤이니 고(故) 종현. 출처| 샤이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샤이니의 고(故) 종현이 세상을 떠난 지 7년이 흘렀다.

18일 오전 샤이니 공식 SNS에는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생전 종현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리허설에 집중하고 있는 생전 종현의 모습이 담겨 팬들의 그리움을 더했다.

팬들은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해", "영원히 사랑할게" 등 댓글을 달아 종현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샤이니 멤버 민호 역시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샤이니 게시물을 리그램하고 "많이 사랑하지"라고 애정을 전했다.

종현은 2017년 12월 18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안타까운 비보에 국내외 충격이 컸고, 그를 사랑했던 전 세계 팬들 역시 큰 슬픔에 빠졌다.

2008년 샤이니 멤버로 데뷔한 종현은 '누난 너무 예뻐', '산소 같은 너', '루시퍼', '셜록', '줄리엣'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솔로로도 '데자-부', '산하엽' 등의 곡을 냈고, 아이유의 '우울시계', 이하이의 '한숨' 등 동료 가수들과도 협업하며 프로듀서로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유족들은 종현이 세상을 떠난 후 비영리 재단 '빛이나'를 설립해 청년 예술인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장진리 기자(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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