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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최민환과 양육권 전쟁에도 공구 열일 “최대한 조율 중”

쓰니 |2024.12.18 14:10
조회 34 |추천 0

 율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인플루언서로서 공구(공동 구매)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율희는 12월 1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이 제품은 선물로 보내주셔서 제가 몇 번 써보고 너무 괜찮고 겨울철에 딱이라 최대한 빠른 일정으로 조율 중"이라는 설명과 함께 마스크팩 이벤트를 공지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직접 마스크팩을 붙인 채 시연을 하는가 하면 투명한 피부에 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모은다.

현재 율희는 전 남편 최민환과 세 아이 양육권을 두고 다투는 중인 만큼 그의 근황도 시선을 모은다.

율희는 2017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를 뒀으나 지난해 12월 이혼하며 양육권과 친권을 최민환에게 넘겼다. 세 아이를 버렸다는 비난에 시달렸던 율희는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지난 10일 24일 개인 채널을 통해 최민환이 결혼 생활 도중 유흥업소를 드나들고 시댁 식구가 있는 와중에 가슴에 돈을 꽂는 등 성추행을 했다고 폭로했다. 또 재산분할을 전혀 받지 못한 것과 양육권을 포기한 것은 최민환이 위자료 5000만원에 양육비 200만원만 준다고 해 다른 선택지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율희는 현재 최민환을 상대로 양육권 및 재산분할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그런가하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최민환의 성매매처벌법 위반 및 강제추행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해 검찰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무혐의 이후 최민환은 "저로 인해 마음고생하고 힘든 시간 보내게 해드린 점 정말 미안하다. 참으로 후회되는 부분이고 진심으로 깊이 반성하고 있다. 행동으로 실망 시켜 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앞으로는 더 책임감 있고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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