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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윈터 열애설 사실무근” 엔하이픈 소속사, 결국 불법촬영 스토커 고소[종합]

쓰니 |2024.12.18 16:28
조회 1,697 |추천 13

 

 사진=엔하이픈, 빌리프랩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소속사가 스토커, 악플러들을 고소한다.

엔하이픈 소속사 빌리프랩 측은 12월 18일 엔하이픈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엔하이픈 권익 침해 관련 법적 대응 상황을 공지했다.

소속사 측은 "최근 아티스트에 대한 스토킹, 불법 촬영을 비롯한 심각한 사생활 침해 행위가 이어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행위를 바탕으로 아티스트를 음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악의적으로 조작 및 유포하거나, 아티스트를 비방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형사처벌의 대상이 되는 행위로 위와 같이 유포된 허위사실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로 삽시간에 확산되면서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 이에 당사는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과 팬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바탕으로 상기 사생활 침해, 허위사실 유포 등 행위자에 대한 신고 및 고소장 제출 등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국내외 커뮤니티에 확산된 루머에 동조하고 이를 재생산하는 취지의 악성 게시글 및 댓글 채증도 마쳤다. 소속사 측은 "이러한 채증 결과를 바탕으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추가적으로 게시되는 악성 게시글 및 댓글도 지속적으로 취합해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당사는 엔하이픈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등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이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일간베스트, 더쿠, 디시인사이드, 네이트판, 인스티즈, 에펨코리아, 네이버, 다음 등 다수의 국내외 플랫폼 및 SNS에 게시된 악성게시글과 댓글을 채증해 고소 대상에 함께 포함했다"며 "권익 침해와 관련된 법적 대응 과정에서 어떠한 합의나 선처는 없음을 명확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10일 온라인상에는 엔하이픈 리더 정원이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와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는 주장 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녀 사진이 유포됐다.

이에 에스파 소속사 SM엔터테인먼 측은 11일 뉴스엔에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사진 유포자는 금전을 목적으로 한 매체에 연락, 당사와 직접 소통을 시도하려 했으나 해당 매체가 금전 목적 제보는 연결해 줄 수 없다고 거절하자 악의적으로 유포했다. 이에 법적 조치 취할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엔하이픈 소속사 빌리프랩 측 역시 11일 뉴스엔에 "해당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빌리프랩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악성 루머를 생성 및 확산하는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정원은 12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진행한 생방송에서 "댓글에 연애하냐고 올라왔는데 저 연애 안 하고요. 담배 피우는 뭐 있는데 담배도 안 피우고요. 올리신 분들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연애도 안 하고, 담배도 안 피웁니다. 저. 어이가 없어가지고"라고 단호하게 밝혔다.
황혜진 blossom@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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