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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최민환 폭로 후 열일 다짐..70만원 오마카세 공약까지('율희의 집')

쓰니 |2024.12.18 17:24
조회 30 |추천 0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율희가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다.


18일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 '심상치 않은 한남동 딱 8000보 정도 걸으면..'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율희는 대표, 지인과 함께 서울 한남동 나들이에 나서 겨울옷 쇼핑까지 하겠다고 밝혔다. 율희는 자켓과 가방 등 다양한 아이템을 착용해보며 눈길을 끌었다. 한 코트를 입어보며 일동은 "너무 예쁘다", "돈 많이 벌자"고 입을 모았다. 코트가 37만 원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대표는 율희에게 통크게 선물을 해주기도.

또 다른 모자가게에 들어선 율희는 "요즘 인스타용 사진 찍는 연습 하고 있다"며 감성을 담으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행이 "공부한 보람이 있다"고 하자 율희도 엄지를 치켜세웠다.

식사를 하며 앞으로의 계획도 언급했다. 율희는 "광고 모델을 해서 서울에 제 포스터가 걸린다면 바로 오마카세 디너 예약하겠다"며 "인당 70만 원 (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율희는 "70만 원 이상인 오마카세도 있더라. 저는 오마카세를 먹어본 적 없다. 첫 오마카세는 그걸로"라며 활발한 활동을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율희는 팬을 만나 인증샷을 찍어준 뒤 "너무 감사하다"고 감동했다. 또 코인 노래방을 찾아 흥을 폭발시키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한편 율희는 최민환과 이혼 후 홀로 지내고 있다.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고 있으나, 최근 율희가 성매매 의혹을 폭로한 후 서울가정법원에 양육권자 변경 및 위자료·재산분할 청구에 대한 조정신청을 접수한 바 있다.

최민환은 최근 성매매 및 강제추행 무혐의를 받았다. 그는 "상대의 일방적인 주장과 허위사실, 수많은 왜곡된 추측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퍼진 상황에서 제가 어떠한 결과도 없이 섣불리 입장을 밝히는 것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제 행동으로 실망시켜 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과드린다"고 사과한 바 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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