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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씨엔블루 동생 나온다…FNC 새 보이밴드=AxMxP, 내년 데뷔[공식]

쓰니 |2024.12.20 08:34
조회 96 |추천 0

 ▲ AxMxP. 제공| FNC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엔플라잉의 동생 밴드가 나온다.

FNC엔터테인먼트는 10년 만에 내놓는 신인 보이 밴드 이름을 에이엠피(AxMxP)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AxMxP는 20일 공식 SNS를 개설하고 팀 로고와 함께 멤버들의 풋풋한 일상 무드가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FNC 뉴밴드로 '2024 러브 FNC 카운트다운' 콘서트 라인업에 소개되기도 했는데, 마침내 팀명이 확정돼 화제를 모은다.

AxMxP는 앰피(AMP)를 통해 우리의 목소리를 세상에 증폭시키고 세상과 연결 시킨다는 의미를 갖는다. 악기의 소리를 증폭하는 장치인 앰프는 밴드 사운드를 구현하는 데 있어 절대 빠질 수 없는 요소인데, AxMxP는 팀명에 이를 전면적으로 반영해 밴드의 정체성을 드러냈다. AxMxP는 음악을 통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들은 2월 FT아일랜드 아시아 투어 '2024 FT아일랜드 라이브 헤이 데이 인 타이베이' 오프닝 무대에 올라 5000여 명 관객 앞에서 짜릿한 무대를 펼쳤다. 당시 멤버들의 능숙한 무대 매너와 라이브 실력, 눈부신 비주얼에 관객들은 뜨겁게 호응했고, 현지 매체 역시 "FNC 신인 밴드의 첫 무대는 현지 언론과 팬들의 만장일치 찬사를 받았다"고 호평한 바 있다.

팀명과 사진이 공개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AxMxP는 아직 자세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으나 FNC가 엔플라잉 이후 10년 만에 론칭하는 새 보이 밴드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FNC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엔플라잉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밴드를 배출하며 '밴드 명가'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FNC는 "오랜 시간 쌓아오며 증명된 밴드 제작 역량과 FNC가 보유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내년 AxMxP의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멤버 개개인의 출중한 실력과 독보적인 매력은 물론, 좋은 음악으로 AxMxP만의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장진리 기자(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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