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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그릇 버려, 8년 간 치우기 금지령” 유인나 폭로에 아이유 해명(유인라디오)

쓰니 |2024.12.20 09:17
조회 86 |추천 0

 ‘유인라디오’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유인나가 절친인 가수 겸 배우 아이유에게 8년 간 치우기 금지령을 내린 이유를 밝혔다.

12월 19일 공개된 채널 '유인라디오' 코너 '만날사람인나'에는 유인나의 절친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인나는 요리보다 설거지를 하고 싶다는 아이유에게 "제가 아이유 씨에게 음식을 꽤 해줬는데 한 번 치울 기회를 줬더니 다음날 보니까 그릇까지 버렸더라"고 폭로했다.

‘유인라디오’ 영상 캡처

아이유는 "오해가 있을 수 있다. 큰 그릇 이런 걸 버린 게 아니고 진짜 조그마한 그릇이 있었다. (유인나가) 아몬드 담아 먹는 그릇인데. 나도 그걸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열심히 치우다 보니까 그릇이 너무 작아서 버리는 건 줄 알았나 보다"고 해명했다.

유인나는 "(아이유가) 식탁도 엄청 반짝 반짝하게 닦아두고. 근데 다음날 보니까 그릇이 싹 없어졌다"고 했고 아이유는 "그 그릇이 정말 유인나 씨가 아끼는 예쁘고 귀여운 그릇이었는데 제가 버린 것에"라며 미안함을 표했다.

"그래서 제가 8년 동안 절대 치우지 말아달라고 한다"는 유인나의 말에는 "이 얘기를 매번 8년 동안 토시 하나 안 까먹고 이렇게 한다"고 반응했다.
박수인 abc15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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