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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백지영이 평창동 주택 이사를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19일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는 "출산 후 탈모 제대로 온 백지영이 8년째 쓰고 있는 탈모인 찐 추천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 백지영은 딸 하임이와 연말정산을 하기로 했다. 백지영은 "올해 수입 괜찮았다. 나쁘지 않았다. 해외 행사도 있었고 해외 공연도 있었고 돈 벌 구석이 많았다. 고정 수입도 2개다. SBS, KBS 하나씩 생겨서 올해 진짜 좀 따뜻했다"고 흐뭇해했다.
이에 PD는 "하임이 표정이 밝아졌다"고 말했고, 백지영은 "하임이는 아직 내 돈 맛을 모른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또한 PD가 "올해의 부동산 투자는 없었냐"고 묻자, 백지영은 "전혀 없었다"면서 "이사를 고려했기 때문에 평창동 주택을 많이 봤다. 근데 하임이가 이사를 가기 싫어해서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투자 목적은 아니다. 투자 목적이라면 평창동은 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현재 백지영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80평대 주택에 거주 중이다.
한편 2013년 결혼한 이상순과 이효리 부부는 최근 11년 간의 제주도 생활을 마치고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한 주택을 현금 60억 500만 원에 매입한 사실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