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가 이야기 할곳이 없어서 왔어
남들 다 하는거 나도 해보고싶다
빚12억 이건 어떻게 갚나.
나도 안정적이고 싶다 인생살이 어렵다정말
다시 성공해서 잘되고 싶지만 이젠 힘들겠지
내가 부족했던거 누굴 탓 하지도 않아
주변에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
사업실패 후 한사람도 안남았지
그만큼 내 인성이 쓰레기였던거겠지
죽고싶은적도 죽을려고 한적도 있었어
자살 실패 하고 다시 살아보기로 해서
숨어서 야간알바 하고있어
신불이라 취업하는것도 제한이 많더라
눈앞이 캄캄해. 정말 아무것도 안보인다
뭐가 맞는건지,
한번의 실패로 너무 많은게 변했어
나는 어떡하면 좋을까. 울고싶다
사람도 그립고 내 마음도 힘들고.
다음에 또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