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12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메리 크리스마스. 저는 아이들하고 뉴욕에 왔어요. 오기 전까지 고민도 걱정도 많았는데 막상 도착하니 기분이 좋네요. 저의 첫 뉴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지윤 소셜미디어박지윤은 "계획을 하나도 못 세우고 와서 밤새워 고민한 일정으로 스케이트 타는 걸로 시작했는데 이안이가 이렇게 좋아할 줄은 몰랐어요. 신나게 인파를 가르는 이안이를 보니 제주에서 하키 시킨다고 얼음 옆에서 벌벌 떤 보람은 있네요. 역시 경험은 어떤 형태로든 남긴 남나 봐요"라고 전했다.
이어 "여긴 아직 크리스마스이브라 하루 번 기분이긴 한데 어디에서 무얼 하시든 행복만 가득한 크리스마스 그리고 2024의 마무리 되시길 바라요. 진심으로"라고 덧붙였다.
박지윤 소셜미디어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박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가죽 패딩에 모자를 쓴 박지윤은 두 아이 엄마가 믿기지 않는 러블리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박지윤은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 최동석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박지윤이 양육권과 친권을 가진 가운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2주에 한 번씩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사상 초유의 맞상간 소송을 진행 중이다. 서로의 이성 지인을 내연 관계라고 지목하고 나선 것. 양측은 상간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