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결시친이지만 직장인들도 많으신거같아 도움구해요
이직한지가 2년 정도 되었고 연봉도 못올리고왔지만 그 전 회사보다 일이 많지는 않아개인시간이 좀 여유로워서 괜찮겠지 생각하고 일다니고 있었습니다저희 일 특성상년도 말이 좀 바쁜데 11-12월 두달만 많이 바빠요그런데 저보다 년차가 10년이 더 많은분이 2년내내 본인업무를 이 시기에 다 못끝내서 저포함 다른분들에게 조금씩 그분일이 넘어오더라구요그거때문에 야근을 더 많이 하게됬습니다 저일+그분일까지직장동료니까 도울수있다 생각은했는데 그게 2년을 반복하니 뭔가싶었습니다
저번주 연말회식을 했는데 그 직원이 이중근로중이라는 얘기를 다른직원한테 들었어요 다른 회사 보조경리로 4년넘게 일을 하고있대요 토일 주말에 가서 그 회사에서 일하고 평일 야간에도 가끔 일하고 온다고대표님포함 윗분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요여직원 남편분이 제대로 직장을 안다녀서 그만두다 일하다 해서어쩔수없이 생활비를 벌어야해서 그렇게 하고있다고사실을 알게된 다른직원들이 저분 생계가 달린일이라 뭐라고 말은 못했다는데 얼마전부터 일이 벅찬거같다고 하시네요
일을 알고나서부터 그 여직원이 좀 짠하다도 밉상으로 보이는데힘들어도 회사에서 다른사람들한테 민폐끼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본인 일 도와준다고 커피한번 사준적없고 그냥 고마워가 끝이었어요
올해는 마무리하고 지나간다지만 내년에 이런일이 또 발생하면어떻게 할지 벌써부터 심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