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훈. 제공| SBS 런닝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런닝맨' 첫 임대 멤버 강훈이 돌아온다.
29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첫 임대 멤버 강훈이 드라마 종영 후 금의환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강훈은 약 반년 만에 지예은과 재회, 핑크빛 기류를 자아낸다. 강훈의 방문을 미리 전해들은 지예은은 이를 의식한 듯 진한 향수 냄새를 풍기며 등장해 멤버들의 놀림을 한껏 받는데, 강훈은 "이 순간을 즐기고 싶다"라며 '월요 썸남'다운 여유를 뽐낸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2024년과 함께 이별하고 싶은 물건'을 소개한다. 특히 시선을 끈 것은 양세찬이 가져온 '빨간 속옷'이었다. 입던 속옷을 가져왔다는 사실에 멤버들은 일동 야유를 퍼부었으나, 양세찬은 아랑곳하지 않고 '드라이클리닝까지 해 새것이나 다름없다'라며 몸소 냄새까지 맡는다.
여기에 모두가 이별을 만류한 지석진 추억의 물건부터 '짠남자' 김종국을 한껏 열받게 한 물건까지 공개돼 궁금증을 유발한다.
'런닝맨'은 29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장진리 기자(mari@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