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희석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희석이 故 이선균을 추모했다.
배우 윤희석은 지난 27일 “선균아 같은 시간 속에서 함께 웃고 걸었는데 이제 넌 그 시간을 멈추고 별이 되었구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너는 여전히 최고로 아름답고 빛나는 순간으로 남아있고 나는 주름과 새치와 늘어난 뱃살과 함께 흐르는 시간 속에서 너를 그리워하며 살아간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윤희석은 “멈춘 시간은 소중한 추억이 되었고 오늘도 그 기억 속에서 너를 만나고 1년이 지났지만, 그리움은 여전히 선명해”라며 “너의 삶은 진정 특별했고, 함께 했던 순간들은 모두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 있을 거야”라고 애도를 표했다.
그러면서 “언젠가 다시 만날 때까지 그곳에서 편히 쉬길”이라고 애도를 표했다.
앞서 故 이선균은 지난해 10월 마약 투약 혐의로 세 차례의 경찰 소환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줄곧 “억울하다”라는 입장을 밝혀온 고인은 같은 해 12월 숨진 채 발견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다음은 윤희석 글 전문.
선균아
같은 시간 속에서 함께 웃고 걸었는데
이제 넌 그 시간을
멈추고 별이 되었구나
너는 여전히 최고로 아름답고 빛나는 순간으로 남아있고
나는 주름과 새치와 늘어난 뱃살과 함께
흐르는 시간 속에서
너를 그리워하며 살아간다
멈춘 시간은
소중한 추억이 되었고
오늘도 그 기억 속에서 너를 만나고
1년이 지났지만, 그리움은 여전히 선명해
너의 삶은 진정 특별했고, 함께했던 순간들은 모두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 있을 거야
언젠가 다시 만날 때까지
그곳에서 편히 쉬길
#나의아저씨이선균 #나의친구이선균
이미지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