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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수상소감서 전여친 정인선 샤라웃 “만나게 해줘 감사” 반응 어땠나 보니

쓰니 |2024.12.29 10:05
조회 155 |추천 0

 왼쪽부터 이이경 정인선/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이이경이 수상소감에서 전 여자친구 정인선을 언급했다.

이이경은 12월 2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 '2024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로 중편 드라마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오른 이이경은 "첫 번째로는 '내 남편과 결혼해줘' 식구 분들 당연히 감사드리고 제일 감사한 건 쟁쟁한 후보 분들이 계신데 저를 뽑아주신 심사위원 분들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이경은 "사실 배우끼리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작품을 해야 한다. 시상식 오면 시상식에서 인사 드려 반가운 분들이 있고 만나 뵙고 싶었는데 작품을 같이 못 해서 시상식에 와서 인사를 드리는 분이 있다. 김태리 씨 인사를 드렸는데 저를 아시더라. 영광이다. 만나게 해주신 심사위원 분들 감사 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이경은 "그리고 정말 만날 수 없었을 거 같았는데. 아시는 분 아시겠지만 정인선 씨 만나게 해주신 심사위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전 여자친구 정인선을 언급했다.

두 사람은 2018년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함께 출연하며 열애 사실을 알렸으나 공개 열애 한 달 반만에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이경은 "정인선 씨 수상 축하 드린다"고 덧붙였고, 이에 정인선은 웃음으로 화답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끝으로 이이경은 "저한테 이 상이 조금 의미 있는 건 예능을 많이 해서 그쪽으로 많이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악역을 해서 연기로 상을 받았다는 거에 너무너무 의미를 두고 있다. 너무 감사하다"며 "혹시나 '뭐야? 얘가 왜 우수상을 받아?' 하는 분이 있다면 늦지 않았다. '내남편과 결혼해줘'꼭 봐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Copyright ⓒ 뉴스엔.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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