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소유진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의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소유진은 12월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아픔을 나눴다.
이날 오전 9시 3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 사고를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가 난 기종은 B737-800으로 승무원 6명, 탑승객 175명 등 총 181명이 타고 있었다. 활주로 외벽과의 충돌로 반파된 동체가 꼬리칸을 제외하곤 사실상 전소된 바, 소방당국에 따르면 구조된 2명을 제외하면 탑승객 대다수는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까지 사망자 176명이 수습됐고 3명이 실종 상태다.
한편 소유진, 백종원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