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트로트 가수 박군, 걸그룹 LPG 출신 방송인 한영이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 희생자를 애도했다.
박군은 12월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생존자가 더 있기를 기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국화꽃 이미지를 게재했다.
박군의 아내 한영 역시 같은 날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남편과 뜻을 같이 했다.
박군이 글을 작성한 건 구조된 2명을 제외한 탑승객 전원인 179명의 사망이 확인되기 전. 기적같은 생환을 바란 박군의 간절한 마음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3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 사고를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무안국제공항에 사고 희생자를 위한 임시 안치소가 설치됐다.
한영, 박군 부부는 지난 2022년 4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