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사진l뉴진스 SNS 캡처
그룹 뉴진스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30일 뉴진스의 새 SNS 계정 ‘진즈포프리’에는 ‘애도의 마음을 담아(In sincere condolences)’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이 공연 의상 옷깃에 검은색 꽃을 달고 있는 모습이 게재됐다.
뉴진스는 이날 일본작곡가협회에서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 ‘제66회 빛난다! 일본 레코드 대상’에 출연해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 무대를 펼친다. 이들은 ‘슈퍼내추럴’로 해외 가수 중 유일하게 우수작품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한편 지난 29일 오전 9시 5분께 무안국제공항에서는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랜딩기어(비행기 바퀴)가 펼쳐지지 않은 상태에서 착륙을 시도하다가 공항 시설물과 충돌해 기체 대부분이 화염에 휩싸이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181명의 탑승자 중 생존 승무원 2명을 제외한 179명이 사망했다. 정부는 이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내년 1월 4일까지 일주일간을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