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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이희준 오늘(31일) ‘씨네타운’ 출연 취소, 제주항공 참사 추모 동참

쓰니 |2024.12.31 09:28
조회 20 |추천 0

 왼쪽부터 송중기 이희준/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여파로 애도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이 게스트 없이 방송을 진행한다.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측은 12월 31일 예정된 송중기와 이희준의 출연을 취소하고 단독 진행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송중기와 이희준은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홍보 일정차 라디오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사고를 추모하는 뜻에서 일정을 조정했다.

이날 개봉한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감독 김성제)은 희망 없는 인생들이 마지막으로 선택한 곳, 콜롬비아의 보고타. 지구 반대편 남미에서 밀수시장에 뛰어든 한국인들의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29일 오전 9시 3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한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항공기엔 총 181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번 사고로 수색 초기 구조된 2명을 제외한 179명이 사망했다. 정부는 무안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1월 4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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